

이름
한초련(傼初戀)
성별
남
키 / 몸무게
178 / 67.1
학년
2학년
성격
[순진한, 진실된]
그는 어린 아이와도 같은 순진한 모습을 가졌다. 기쁘면 기쁘다. 슬프면 슬프다. 그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제 말과 행동에 꾸밈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천진난만함을 보였다. 사람을 좋아했던 것인지 제게 다가와주는 이들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었고, 타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경향이 강했다. 설령 그것때문에 자신이 손해를 본다고 할지라도. 그는 자신의 인간관계를 변화시킬 생각은 없어보였다. 그런 몸에 베인 생각 때문 이였을까. 한초련 그 자신도 거짓을 고하는 것을 싫어했다. 익숙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서, 그 정도의 이유였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선의의 거짓말 일지라도, 거짓말을 하는것에는 언제나 거부감을 느꼈다.
[조용한, 얌전한]
그는 활발하기보단 조용하고 얌전한 측에 속했다. 늘 서글서글 웃는 인상이였지만 입꼬리를 살짝 올려 옅은 미소를 짓는 일만에 그쳤고, 활짝 웃거나 소리를 내어 웃음을 짓는 일은 드물었다. 이런 쪽에는 감정 표현이 서툴었던 것인지. 장난은 치는것과 받아치는 것 둘다 좋아한다고 말 하는 그였지만, 정작 받아치는 것엔 서툴었는지 어색하고 다소 뻣뻣한 반응을 보인다. 이는 자신도 알고있던 점이였기 때문인지 조금 볼을 붉히는 일도.
[애착이 깊음, 지켜내고자 하는]
한 번 자신이 정을 준 상대에게는 절대 차갑게 대하지 못한다. 비난을 들어도 우물쭈물 하고있을 뿐에 그쳤다. 그런 탓에 다소 답답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에 그가 좋아하는 것은 타인을 챙겨주는 것. 그것의 예를 하나 들자면 간식거리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거나. 물론 그 이유도 자신이 먹고싶어서- 보다는 제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 위함이 분명했다. 만약 제 근처의 사람이 다치는 일이 생겼다. 라고 가정 했을 시에, 그의 근황으로는 머지않아 반창고를 사 들고다니는 일도 생길 것이 분명하다- 라고 말 할수 있을 정도로.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오지랖이 넓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것이, 그는 자신 근처의 사람들 만을 챙겼으니. 자신을 쳐내는 사람에게 신경을 쓸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은 되지 못했다.
[얌전한, 수동적]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 였지만, 그것에는 장점만이 있는것은 아니였다. 오히려 자신에게 독이 된다라고 표현하는것이 맞겠지. 분명 지나치게 이타적인 그의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을 것이였을 것이였고, 그의 모난점에는 수동적인 태도도 포함 되었다. 능동적 이라기보단 수동적. 앞에 나서는 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한다. 어쩌면 그저 귀찮을 뿐이였을지도 모르겠지. 그가 어떤 일에 나서는 일이 있다면 분명 자신이 무척 좋아하는 일이였거나 제 친구를 위하여, 마지막으로는 억지로..시켜서..마지 못해서.. 일것이다.
특징
생일 / 탄생화 / 별자리
5월 12일 / 라일락 / 황소자리
- 제 행동에 뚜렷이 드러나는 태도에 조금만 신경써서 그를 본다면 누구라도 거짓말을 눈치챌 수 있을 정도. 시선을 미묘하게 돌리고 있거나, 멋쩍은듯 웃어보인다거나. 거짓말에는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 불안해지거나 자신에게 불리하다. 라고 말 할수 있는 상황일 때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지금은 많이 의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인것 같지만.. 이 탓에 그의 손톱의 모양은 예쁘다고는 할 수 없었고, 오히려 그의 모난 부분에 속했다.
- 곰곰이 생각을 할때나, 무언가를 만지작 거리는 버릇이 있다. 제 턱이라거나, 리본끈이라거나. 늘 생각이 많은 그였기에 이러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것 같다.
- 머리카락은 숱이 많고 그 가닥이 가늘었다. 위로 붕 뜨는 머리카락은 다소 부산스럽게 보이기도 하였으나 엉켜있지는 않았고, 딱 쓰다듬기에 적당한 정도. 이는 마치 대형견의 모습을 연상시킬지도 모른다.
-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에, 잔근육이 붙어있는 몸을 하고 있었다. 외관 상으로만 봤을 때의 베일을 쓰고 있다거나 탐구부(오컬트부) 라는 특성 상으로,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운동은 게을리 하지 않은듯 보였다. 체육 시간의 기록에 의하면, 이래뵈도 운동신경은 꽤나 좋은 편에 속한다. 원래 몸을 쓰는일을 좋아하던 그의 탓에 잔 상처 (까진 정도의)도 자주 볼 수 있을것 같고.
-자신을 칭할때에는 저. 타인을 칭할때는 이름에 ~씨 를 붙여서 말한다. 그의 이름으로 예를 들면 초련씨 정도. 화가 났거나 진지해져야할 상황이라면 성씨 까지 합하여.
-누구에게나 예의바른 존댓말. 그것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나이가 더 많더라도 상관이 없는 일이였다. ~해요체를 사용했다. 딱딱하기보단 무르고 둥글둥글한 인상으로, 다가오기 쉽거나 친근한 정도로 보여지는 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법 하다.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한 말투에 낮은 톤의 목소리. 노곤노곤 부드러운 말투. 말을 하기 전이나 말을 하는 도중이나, 뜸을 들이는 일이 잦았다.
- 그의 몸에서는 부드러운 풀잎의 냄새, 산뜻한 라벤더 향이 섞여서 났다. 이는 본래에 제 몸에서 나던 향을 향수로 덧쓴 탓인듯 하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여 달달한 간식을 즐겨 먹는다. 특히나 마카롱 이라거나, 자주 마시는 음료는 코코아. 초코랑 바나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 라고 말 하기도... 이와 반대로 쓴것은 싫어요. 라고 딱 잘라 말할 정도였다. 이렇게 보면 어린이 입맛이라 말할 수 있으려나.
-싫어하는 것은 상식 이외의 것 ?¿
소지품
몇몇가지의 간식거리와 사탕들
오늘은 무슨 말로 시작해야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