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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인우

성별

키 / 몸무게

169 / 표준

학년

2학년

 

성격

겁쟁이/끈질김/건망증/고양이 홀릭

 

사소한 것에 깜짝깜짝 잘 놀랜다. 피나 좀비 등 고어는 잘 보면서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놀라게 하는 종류의 호러는 경기를 일으킬 만큼 무서워한다.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왜 탐구부(오컬트부)에 들어왔냐고 물으면 그야 남이 고어나 귀신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가 당연하지 않냐면서 꽤나 짓궂은 대답을 한다. 혼자 무서워하는 꼴은 절대 못 봐서 물귀신 작전으로 남을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진다. 가끔 무서운 얘기를 읽고 나면 밤에 못잘 때도 있지만 그건 그거대로 밤산책을 나갈 구실로 만들며 어느 정도 즐기고 있다.
바보지만 어지간한 노력가라 한번 시작한 일은 웬만하면 제대로 끝내고자 한다. 그래서 공부라던가 예체능 계열 수업의 성적은 못해도 중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공포게임만은 예외이다. 다리가 휘청거리고 손이 덜덜 떨리면서 금방 그만두고 싶어 한다. 보통은 모두에게 착하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무서운 경험을 하고 나면 유치해져 잘 삐지고 뒤끝이 길어진다. 하룻밤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뻔뻔스럽게 웃고 있기도 한다. 장난을 좋아해 자신이 단단히 토라졌는 줄 알고 풀어줄려고 하는 아이가 있다면 삐진 척을 하다 놀리곤 한다.
기억력이 좋지 않다. 잘 놀러가던 시내도 일주일 만에 가면 길을 잊어먹기 일 수 있다. 어느 날 부모님께서 심각하다 느껴 병원에 갔지만 신체적으로는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한다. 뭐든 잘 잊어먹기 일수인데 자신과 친한 사람들에 관한 것은 잘 여러 번 되뇌는 등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무언가에 관해 얘기하다 전혀 다른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딴청을 피운다면 잊어버렸거나 장난을 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도 가끔 무관심해 다쳤는데도 가만히 두거나 한다. 인간의 삼대 욕구 중 식욕만은 완성한지 밥과 간식은 꼬박꼬박 잘 챙긴다. 또, 만약에 만날 길고양이를 위한 물과 간식도 잘 챙긴다.
고양이를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가족 중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많아 키우지 못한다는 듯하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대신 고양이 인형을 들고 다니고 고양이 모양 물품이 많이 있다. 고양이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으며 목숨이 9개 있다고 생각한다. 고양이와 친해져서 그 목숨 중 하나를 받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로망을 가졌다. 원인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렸을 때 누나가 읽어준 고양이가 사람에게 은혜 갚는 동화책 때문이라고 한다. (아주 어렸을 때이기 때문에 고양이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동화책의 삽화가 고양이처럼 생겼다고 기억하기 때문에 고양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생에 태어나면 고양이가 되는 것이 작은 꿈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독립을 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다. 장래희망의 고양이 카페 사장이다.

특징

-고양이 머리띠를 항상 쓰고 있다. 자신의 챠밍 포인트라나 뭐라나.

 

-밤눈이 좋다. 캄캄한 길거리를 혼자 쏘다니는 걸 좋아한다. 다만 길치라서 그리 멀리 나가진 않는다.

 

-출처 불명의 사투리를 쓴다. 놀라면 사투리와 표준말을 번갈아 쓰기도 한다

 

-노란색의 좋아한다. 그래서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가 지나가면 눈을 때지를 못한다.

냥이가 대통령이라믄 세계평화 달성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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