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은비담 (殷泌淡)
성별
남
키 / 몸무게
170 / 보통
학년
3학년
성격
::쾌활함::
활기차고 명랑한 성격.
자주 호탕하게 웃으며 장난끼도 은근 있지만, 그는 생각보다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아이는 아니었다.
의외로 먼저 말하기 보다는 듣고 반응해 주는 쪽. 그러나 그가 조용하다는 건 아니다. 반응이나 목소리, 행동 등이 다소 과장될 때가 있었다.
눈치가 없는 듯 빠른 편이다. 정확히 말해서는 랜덤. 빠를 때도 있고 느릴때도 있다.
당연하게도 발화점이 높다. 화를 거의 내지 않고 웃어넘기며, 뒤끝도 없지만 때때로 중요한 일도 잊기 때문에 좋은 건지 나쁜건지 애매하다.
호기심이 제법 있는 편이라 재밌는 이야기라던가, 남들이 모여서 수근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면 어느새 슬쩍 다기와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낙천적::
대부분 모든 일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가끔은 낙관적인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주변인들은 그를 보고 생긴 것과 다르게 지나치게 느긋하다라고 평가할 때도 있었다.
또한 활발한 성격과는 대비되는, 조금 늘어진 듯 한 말투를 쓰기도 했다.
미래라던가 직업이나 앞으로 다가올 시험이나 수능에 관해서도 별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남이 묻는다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대충 얼버무리는 정도.
이런 성격 때문일까 둔하다면 둔했지 그리 날쌘 편은 아니었기에 가끔 분위기 파악이 한 박자 느리기도 했다. 뒤 늦게 반응한다던지.
느긋한 성격 떄문에 우유부단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는 의외로 즉흥적이었다.
::겁이 많은::
자신도 자기가 겁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리 허세를 부리는 타입은 아니었기에 그가 두려워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조금만 살펴보면 눈에 탁 들어왔다.
벌레, 징그럽게 생긴 것, 귀신, 도깨비 등 보통 사람들이 뻔하게 무서워 할 만한 것.
그러나 대부분이 깜짝 놀라고 말았다면 그는 기겁을 하고 주먹부터 나갔다.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때도 겁을 먹어 깜짝 놀랄 때면 옆 사람을 퍽퍽 때리곤 했다.
겁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서운 이야기는 모두 지어낸 이야기 일 뿐이라고 일관한다. 긍정적인 그도 오컬트에 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편이었다.
특징
10월 16일 생
천칭자리
RH+AB형
::게임::
-악마소환, 혼숨 등의 오컬트나 귀신은 믿지 않으나, 정작 자신은 공포, 추리소설을 좋아하며 관련된 게임을 즐겨한다.
그에게 귀신 같은 부류는 소설 속 이야기나 게임 처럼 허구일 뿐이다.
-플레이 말고도 게임 실황 또한 좋아하는데, BJ가 놀랄 때 같이 놀라면서도 곧잘 본다.
-공포게임을 혼자하기에는 무섭기 때문에 친구들을 자주 집에 초대한다. 그렇다고 혼자있을때 안하는 건 아니다.
-탐구부가 오컬트부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게임부가 없었기에 들어오게 되었다. 부실에서 하는 일은 당연히 공포게임.
::머리::
-탈색을 여러번 했는지 상아색이 도는 머리에 아래로 내려갈 수록 보라색이 섞인 투톤, 기장은 그리 길지 않은 단발이다.
-오랜 탈색과 염색을 거쳐 완벽한 개털머리가 되었다. 누가 걱정스레 머리에 관해 묻는다면 "머리는 다시 자라니까 괜찮아" 라고 대답하곤 했다. 그리 신경쓰지는 않는 듯.
-빗자루 같은 머리카락에 비해 눈썹은 한 번도 염색을 안했는데, 눈썹을 염색하다 눈이 먼 사람이 있다는 미용사의 말에 지레 겁을 먹었기 때문이다.
::기타::
-집이 제법 부유하다. 그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는 건 돈많은 백수로 살아도 충분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쁜 머리는 아니지만 공부를 안하기 때문에 성적은 하위권. 학교에서는 대부분 자거나 딴 짓 하고 있다. 밑바닥을 깔아준다나 뭐라나.
-놀랐을 때와 마찬가지로 빵 터졌을 때 옆사람을 마구 때리는 버릇이 있다.
-누나가 한 명 있다. 이름은 은 비단. 좀 더 쾌활하고 호탕한 성격. 집안에서 부를 때 발음 때문에 자주 헷갈린다고 한다.
꿈은 없구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