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백 이연
성별
남
키 / 몸무게
171 / 59
학년
3학년
성격
[다소 나긋한 성격.]
매사 나른하고 온화한 성격이다. 정말 남이 뭐라하든 아랑곳 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철벽을 가지고 있다. 남을 무시한다던가 깔보는 종류의 철벽이 아닌. 스스로가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아, 의도치 않게 철벽을 치게 된다. 좋게 표현한다면 나긋나긋한 말투. 나쁘게 표현하면 느릿한 말투며, 행동하며 굼뜨다는 말이 절로 튀어 나올 정도이지만. 확실히 해야 할 일은 끝낸다. 남이 무슨 말을 하던 유연히 넘어가는 어리바리한 성격. 유유부단하기도 해서, 엄청난 선택장애가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은근히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솔직하고 직설적이기때문에 자신이 생각한것에 대해서는 입밖으로 툭 거치지 않고 튀어나오는데 순수한 물음이라, 대화하다사 미묘한 상황을 종종 만들어낸다. 유유부단한 것에 비해 옳고 그름은 확실히 구분짓고, 선을 긋는다. 어떤 타인이든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하며, 엉뚱한 곳으로 대화를 이끄는 경우가 종종 많다. 하나의 관심사를 잡으면 그 관심사에만 관심을 갖는다.
[솔직함이 녹아져 있는 순수함.]
의외로 순진함이 남아있다. 남의 말을 곧이 곧대로 잘 듣는 경향이 있고 마음을 연 상대에겐 더더욱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콩으로 팥을 만든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 허나, 한번 신뢰를 잃게 되면 다시 붙기엔 어려운 경계심이 많은 성격이다. 내뱉는 발언에 있어서도 자신의 궁금증을 풀기위해 가끔씩 필터링 없이 돌직구를 종종 날리기도 한다. 하지만, 악의가 없다는 점에서 적잖이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잘못이나 말실수를 깨닫고 당황해서 정정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말주변과 포용력이 있는]
첫인상과 같이 쑥쓰러움이 꽤나 있어서 처음에 친해지기 전 까진 조용하다는 이미지의 평이 많다. 하지만, 친해지고 나면 의외로 너털스럽고 말이 많다. 특히 가장 의외스러운 모습을 뽑자고 하면, 장난기가 많다는 것. 또 다른 의외인 점은 말솜씨가 능숙하단 것이다. 평소엔 나긋하고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한번 성격이 화가나면 누구보다도 논리적으로 나가게된다. 그렇지만, 진정으로 화나게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엔 모두를 잘 감싸주는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 무조건적 긍정하고, 싫은 소리를 잘 하지 않는다.
특징
- 무서운 것을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한다. 겁이 많은 편.
-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심하게 파고들어가야 하는 어려운 책은 젬병. 아기자기한 동화책을 좋아한다.
- 무언가를 타인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한다.
- 앞머리가 길어 항상 얼굴을 앞머리로 가리고 다닌다. 타인과 눈을 마주보거나 얼굴을 마주보는 상황을 매우 꺼려한다.
- 덜렁거림이 심해 스스로 상처를 자주 만든다.
- 자신보다 남에게 줄려고 간식을 대롱 들고 다닌다.
- 단 것을 싫어한다.
- 추위를 잘 타며, 심한 수족냉증으로 여름에도 얇은 것이라도 껴입고 다닌다.
- 새벽까지 노는 새벽파로. 밤새고 학교를 자주 가 눈가 아래에 다크써클이 있다.
할..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