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백 설
성별
여
키 / 몸무게
155 / 45
학년
3학년
성격
겁이 없다.
벌레나 귀신, 보통 사람들이 무서워 할 법한 것에 겁이 없어 다른 사람들 대신 벌레를 죽여주거나 한다.
가족들 내에서 벌레 셔틀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 귀신에 대해서도 흥미가 가는 존재라고만 생각한다.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보는 일이 조금 있긴 했지만 딱히 피해를 줬던 기억이 없어 무섭지 않아함.
가위의 경우에는 오히려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게 신기해서 두근두근해 하며 기다리기도 한다.
평범한 다정함.
말이 많지는 않지만 듣는 건 잘한다.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누군가를 기쁘게 해주거나 하지는 못하는 듯.
상대를 위로해 줄 일이 생긴다면 말을 하기보단 토닥이거나 안아준다. 남들의 감정에 동화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상대방이 말할 때 공감을 잘 함. 공감한다는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는게 버릇이다. 경청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남을 잘 챙기기도 하는데 행동이 좀 세서 다른 사람이 얘 나 싫어하나? 하고 착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조심하라고 말 할 타이밍이 아니면 말없이 세게 끌어당긴다거나. 과해서 문제인 것 같다, 과해서.
뚱한 표정.
표정이 늘 뚱하다. 딱히 화난 건 아닌데 평소에도 표정이 왜 그렇게 뚱하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 말을 너무 자주 들은 탓인지 집에 혼자 있을 때마다 화장실에서 표정연습도 해보고 그런다.
우유부단.
큰 일이 생겼을 때 이 성격이 두드러진다. 선택에 길에 놓였을 때 특히나 선택을 못하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선택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따르는 일이 빈번한데 그것때문에 후회도 많이 한다.
제가 잘못한 것 같은 일이 생기면 말 수가 적어지는 일도 다반사. 회피하려는 성향도 조금 있는 듯 하다.
특징
생일. 별자리. 혈액형, 3월 26일 양자리 B형
조끼랑 같은 색의 가디건을 입고 있다.
안고 있는 토끼는 인형이 아니라 가방이다.
빨간핀은 앞머리 기르는 중이라 꼽고 있음.
취미. 특기, 사과주스 마시기.
머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잘 뻗친다. 최대한 정리한게 저거임.
가족관계, 부모님과 대학교 2학년인 오빠.
오빠랑은 사이가 좋은(?) 편이다. 같이 공포영화 본다.
오빠는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 보는 건 엄청 좋아해서 공포 게임 실황도 자주 챙겨봄.
좋아하는 것
> 사과주스, 가방 속에 사과주스가 여러개 들어있어 꽤 묵직하다.
어릴 때 애들한테 이름과 비슷한 짓을 한다며 놀림받아도 굴하지 않고 잘 먹었다.
> 귀신. 오컬트. 호러, 제가 보기에 매우 신기해한다. 이런 류의 영화도 자주 봄.
영화를 보는 날과 시간도 다 정해뒀다. 토요일 밤 12시마다 한 편씩 꼭 본다.
> 귀걸이, 중학생 때 친구한테 선물받은 거. 빼놓고 다니는 일이 없다.
싫어하는 것
> 키에 대한 놀림, 들으면 삐져서 말없이 인상 쓴다.
토끼 가방 속 물건, 사과주스. 정말로 사과주스 밖에 없다. 하나 달라고 하면 줄 것 같기도.
나.. 지금 표정, 화난 거 아닌데.